솔로 & 스케일 마스터
곡은 쳐봤지만, 즉흥 솔로는 처음인 분께
이 과정은 곡은 칠 줄 알지만 즉흥 솔로는 한 번도 시도해본 적 없는 분을 위한 12주 로드맵이에요. 스케일을 상하행으로 외우는 대신, 코드가 바뀔 때마다 그 코드의 3도에 착지하는 감각부터 길러서 지판 위에서 스스로 음을 고르는 경험을 쌓아갑니다.
1개월엔 펜타토닉 다섯 박스를 넥 전체에서 연결하고 블루스와 벤딩·비브라토를 익히고, 2개월엔 다이어토닉 스케일과 코드톤 매핑으로 ii-V-I을 자연스럽게 잇고, 3개월엔 도리안·믹솔리디안 색채와 여백·프레이징을 더해 나만의 오리지널 솔로를 녹음하는 순서로 나아가요.
손은 어느 정도 풀렸지만 "이제 뭘 쳐야 하지"라는 막막함을 느껴본 분이라면, 이 여정 끝에서 백킹 트랙 위에서 자유롭게 노래하듯 솔로를 만드는 자신을 만나게 될 거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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