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iff

Month 1 — 워킹의 뼈대: 코드톤에서 F 블루스 12마디까지 · 3주차

스케일 접근·도미넌트 접근 — 접근음의 세 가지 얼굴

약 50분

이론 · 설명

어제는 반음으로 다음 루트를 겨냥하는 크로매틱 접근을 익혔어요. 오늘은 접근음의 종류를 둘 더 늘려요. 접근음은 크로매틱만 있는 게 아니에요. 스케일에서 한 걸음, 그리고 코드에서 크게 한 번 — 두 가지 새로운 다리를 배워요.

첫째는 스케일 접근이에요. 다음 루트로 향하는 스케일의 바로 옆 음(온음)을 4박에 놓아요. 다음 코드가 Bb라면, F 스케일 안의 C(Bb의 온음 위)에서 한 걸음 내려와 Bb로 들어가요. 크로매틱보다 넉넉하고, 조성 안에 있어서 귀에 아주 자연스럽게 들려요.

둘째는 도미넌트 접근이에요. 다음 루트의 5도 위 음, 즉 그 코드의 도미넌트를 4박에 놓고 4도 위(또는 5도 아래)로 훌쩍 건너뛰어요. Bb의 도미넌트는 F예요. 4박에 F를 놓으면 Bb로 강하게 해결되는 느낌이 생겨요. 반음처럼 살금살금 붙는 게 아니라 도약으로 다음 코드를 선언하는 방식이에요.

정리하면 접근음은 세 종류예요 — 크로매틱(반음), 스케일(온음), 도미넌트(5도 도약). 오늘은 뒤의 두 가지를 손에 익혀요. 셋 다 규칙은 똑같아요 — 접근음은 4박, 착지는 다음 1박.

먼저 다음 코드 Bb를 향하는 두 접근음, 스케일 C와 도미넌트 F를 지판에서 봐요.

12345GDAEBbCF
Scale & dominant approach to Bb — 4-string

4현. 루트 Bb(3번현 1프렛)와, 스케일 접근 C(3번현 3프렛)·도미넌트 접근 F(2번현 3프렛)예요.

12345GDAEBBbCF
Scale & dominant approach to Bb — 5-string

5현. 위치는 4현과 똑같아요. 저음 B는 덮어 둬요.

눈으로 보기

이제 두 접근음을 라인에 넣어요. 첫 예제는 스케일 접근(C→Bb), 둘째는 도미넌트 접근(F→Bb)이에요. 둘 다 4박에 접근음, 다음 1박에 Bb 착지예요. 모든 예제는 4현·5현 두 버전이에요.

= 76Swing 8ths1R3b7CR5R1563131
Scale approach (C to Bb) — 4-string

BPM 76, 4현. 4박 C(3번현 3프렛)가 Bb의 온음 위에서 한 걸음 내려와요. 다음 1박에 Bb로 착지.

= 76Swing 8ths1R3b7CR5R1563131
Scale approach (C to Bb) — 5-string

BPM 76, 5현. 음과 위치는 4현과 똑같아요. 저음 B는 덮어 둬요.

이번엔 도미넌트 접근이에요. 4박 F에서 Bb로 5도를 훌쩍 건너뛰어요.

= 76Swing 8ths1R35FR3R1533101
Dominant approach (F to Bb) — 4-string

BPM 76, 4현. 4박 F(2번현 3프렛)는 Bb의 도미넌트예요. 5도 위에서 Bb로 강하게 해결돼요.

= 76Swing 8ths1R35FR3R1533101
Dominant approach (F to Bb) — 5-string

BPM 76, 5현. 음과 위치는 4현과 똑같아요.

오늘의 연습

0~10분 · 워밍업 어제의 크로매틱 접근(반음 위·아래)을 BPM 72로 한 번 걸어요. 세 번째 접근음을 배우기 전에 손을 풀어요.

10~20분 · 두뇌 훈련 아래 준비 예제로 스케일 접근 하나를 떼어 느리게 익혀요. 4박 C에서 온음 Bb로 부드럽게 내려앉는 느낌이에요.

= 66Swing 8ths1RCR131
Scale approach and land, slow (C to Bb) — 4-string

BPM 66, 4현. 4박 없이도 좋아요 — F 루트에서 C를 거쳐 온음 Bb로 아주 느리게 내려앉아요.

= 66Swing 8ths1RCR131
Scale approach and land, slow (C to Bb) — 5-string

BPM 66, 5현. 음과 위치는 4현과 똑같아요.

20~40분 · 실전 위 두 예제(스케일·도미넌트)를 BPM 76에서 번갈아 걸어요. 어느 접근이 더 강하게 다음 코드를 부르나 비교해요. 4현으로 익힌 뒤 5현으로도 확인해요.

40~50분 · 녹음/피드백 30초 녹음해 세 접근음(크로매틱·스케일·도미넌트)을 나란히 들어봐요. 곡의 분위기에 따라 어떤 접근이 어울릴지 상상해 두면 좋아요.

오늘의 완료 기준: 스케일 접근(온음)과 도미넌트 접근(5도 도약)을 4박에 놓고 다음 마디 1박에 착지하며, 크로매틱까지 세 접근음의 차이를 4현·5현 둘 다에서 설명할 수 있다.

  • 스케일 접근이 밋밋해요. 온음 접근은 부드러운 게 장점이지만, 착지음을 또렷하게 울려야 방향이 살아요. 접근음보다 다음 1박이 커야 해요.
  • 도미넌트 도약이 어긋나요. F에서 Bb로 뛸 때 손이 급하면 음이 흐려져요. 도약 전에 착지 위치를 미리 눈으로 찍어 둬요.

F로 돌아갈 때도 같아요. 아래는 F를 향하는 스케일 접근 G·도미넌트 접근 C예요.

12345GDAEFGC
Scale & dominant approach to F — 4-string

4현. 루트 F(4번현 1프렛)와, 스케일 접근 G(2번현 5프렛)·도미넌트 접근 C(3번현 3프렛)예요.

12345GDAEBFGC
Scale & dominant approach to F — 5-string

5현. 위치는 4현과 똑같아요. 저음 B는 덮어 둬요.

  • 세 접근을 골라 써요. 크로매틱은 살금살금, 스케일은 부드럽게, 도미넌트는 힘 있게 — 같은 착지라도 색이 달라요. 오늘은 세 얼굴을 구분해 두는 것만으로 충분해요. 내일은 이 접근음을 실제 워킹 라인에 넣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