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iff
커리큘럼

워킹 베이스 — 두 달, 코드 위를 걷다

베이스 기초를 뗐고, 이제 코드 위를 걸으며 재즈·블루스 체인지를 항해하고 싶은 분께

이 과정은 베이스 기초를 뗀 분이 코드 위를 걷는 워킹 베이스로 넘어가는 2개월 트랙이에요. 핵심은 하나예요 — 베이스는 코드를 걷는다. 매 1박엔 코드에 착지하고, 4박엔 다음 코드로 다리를 놓아요. 키는 F로 통일해 걷는 근육을 차곡차곡 쌓아요. 4현이든 5현이든 함께 배워요.

1개월차엔 코드톤(R-3-5-7)을 지판에서 찾아 밀도 램프(루트→루트5→코드톤→접근음)로 라인을 세우고, 크로매틱 접근음으로 코드를 이어 F 블루스 12마디를 완주해요. 2개월차엔 ii-V-I·감싸기(enclosure)·장식(고스트·필)을 더해, 오리지널 진행 위를 매끄럽게 걷는 졸업 워킹 라인을 녹음합니다.

매일 50분, 끝엔 늘 메트로놈 앞에서 확인되는 워킹 라인 하나가 남아요. 목표는 화려함이 아니라 부드러운 보이스 리딩 — 작은 걸음으로 다음 코드를 미리 겨냥하는 거예요. 두 달 뒤엔 코드만 보면 걸어지는 손으로 블루스와 ii-V-I를 자유롭게 항해하는 자신을 만나요.

내 진도율
0%
0/24 일 완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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