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론 · 설명
이번 주 결승선이에요. 오늘도 새 걸 외우는 게 아니라, 5현 근음 위에서 배운 두 스위치를 합쳐 다섯 성격을 한 자리에서 순환하는 날. 여기까지 왔으면 5현 근음은 이제 완전히 여러분 거예요.
- 2번 줄 = 3도 스위치. 5프렛(3) ↔ 4프렛(b3).
- 3번 줄 = 7도 삼거리. 5프렛(R) · 4프렛(7) · 3프렛(b7).
이 두 줄의 조합만으로 다섯 코드가 다 나와요:
- C(메이저) = 2번 줄 5(3) · 3번 줄 5(R)
- Cm = 2번 줄 4(b3) · 3번 줄 5(R)
- C7 = 2번 줄 5(3) · 3번 줄 3(b7)
- Cm7 = 2번 줄 4(b3) · 3번 줄 3(b7)
- Cmaj7 = 2번 줄 5(3) · 3번 줄 4(7)
보세요, 다섯 개의 코드가 결국 손가락 두 개(2번·3번 줄)의 위치 조합일 뿐이에요. 외울 모양이 다섯 개가 아니라, 두 줄을 어디 두느냐의 문제죠. 오늘은 이걸 한 근음 위에서 자유롭게 돌리면서, 지난주 6현에서 얻은 감각이 5현에서도 똑같이 통한다는 걸 손으로 확인합니다.
눈으로 보기
오늘의 대표 코드 Cmaj7(A 폼) — 3번 줄 7(4프렛, 초록)이 근음 바로 아래에서 아련하게 부딪히는 코드예요.
예제 1 — 두 스위치 투어. 1마디는 2번 줄(3↔b3), 2마디는 3번 줄(R·7·b7). 두 줄이 각각 무엇을 담당하는지 손으로 정리해요.
▶ BPM 72. 1마디 = 밝음/어둠(2번 줄), 2마디 = 안정/몽환/긴장(3번 줄). 4번 반복.
예제 2 — Cmaj7 컴핑 + 다섯 성격 순환. 근음 → 7 → 3도로 Maj7의 아련한 색을 리듬에.
▶ BPM 80, 4번 반복. 그루브가 익으면 통합 순환: 같은 자리에서 2번 줄(3↔b3)·3번 줄(R/7/b7) 손가락만 바꿔 C → Cm → C7 → Cm7 → Cmaj7 을 한 마디씩.
오늘의 연습
0~10분 · 워밍업 C → Cm → C7 → Cm7 → Cmaj7 을 4박씩 순서대로. 근음(5번 줄)·6번 줄 뮤트는 고정, 2번·3번 줄만 움직여요.
10~20분 · 두뇌 훈련 (오늘의 타겟 = 두 스위치 조합) "3도 내렸나? 7도는 R·7·b7 중 뭐?" 두 질문으로 다섯 코드를 구분. 예제 1로 두 줄의 역할을 소리 내어 확인.
20~40분 · 실전 반주 (예제 2 + 통합 순환 / 75~85 BPM) 예제 2 Cmaj7 그루브를 BPM 80에서 4번 반복 → 통합 순환(다섯 코드, 한 마디씩)으로 확장. 이어서 근음만 5번 줄에서 옮겨 다른 키로도 순환.
40~50분 · 녹음/셀프 피드백 (권장) 다섯 코드 순환 30초 녹음. 체크: 다섯 성격이 각각 또렷이 구분되는지, 6번 줄이 새지 않는지.
오늘의 완료 기준: 5현 근음 한 자리에서 C → Cm → C7 → Cm7 → Cmaj7 을 2번·3번 줄 손가락만으로 순환한다. (2주차 완성!)
- 다섯을 각각 다른 모양으로 외우기. 두 스위치(2번·3번 줄)의 조합으로 기억하세요. 그래야 어느 키에서도 통해요.
- 6현 폼과 섞여 혼란. 5현에서는 3도=2번 줄, 7도=3번 줄. 근음 줄이 지도를 정합니다.
- 순환 중 근음·6번 줄 뮤트 놓기. 두 개는 닻. 순환 내내 유지.
- 속도 욕심. 다섯이 뭉개지면 BPM 70으로. 정확한 조합이 먼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