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개월 블루스 — 리듬부터 솔로까지
입문 일렉을 뗐고, 이제 블루스를 리듬도 리드도 제대로 치고 싶은 분께
이 과정은 입문 일렉을 뗀 분을 위한 3개월 블루스 로드맵이에요. 블루스의 심장은 둘 — 셔플 리듬으로 그루브를 만들고 벤딩으로 음을 울리는 거죠. 이 둘을 12마디 위에서 주고받으며 '블루스를 말하는' 법을 배웁니다.
1개월엔 셔플·부기·12마디 폼·도미넌트7로 리듬의 몸을 만들고, 2개월엔 마이너 펜타 박스1·블루노트·벤딩으로 리드의 목소리를 얻어요. 3개월엔 코드 따라가기·메이저/마이너 색을 더해 혼자 컴핑과 솔로를 오가는 완성된 블루스를 녹음합니다.
정확한 음보다 셔플의 그루브와 벤딩의 표정이 먼저예요. 이 여정 끝엔 백킹 위에서 자유롭게 블루스를 노래하는 나를 만나고, 다음 여정 솔로/스케일로 넘어갈 준비를 마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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