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론 · 설명
셋째 날, 오늘은 리허설이에요. 두 마디를 멈추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돌려요. 실수해도 멈추지 않고 다음 박으로 넘어가는 게 오늘의 규칙이에요.
리허설의 핵심은 흐름이에요. 정확도보다 끊기지 않는 반복이 먼저예요. 손이 멈칫해도 그루브는 계속 굴러가야 해요. 완벽한 한 번보다, 멈추지 않는 열 번이 곡을 완성해요.
가장 위험한 자리는 Dm9 → G13 이음매예요. 여기서 손이 늦으면 흐름이 끊겨요. 이 자리를 먼저 다져 두면 런스루가 편안해져요. 이음매가 매끄러우면 두 마디가 무한히 돌아요.
▶ 런스루 전에 G13 손 모양을 한 번 더 눈에 고정해요. 이음매에서 늦지 않도록.
눈으로 보기
멈추지 않는 풀 런스루예요. 두 마디를 반복해 돌리며, 실수해도 다음 박으로 흘러가요. 여기서 곡의 몸통이 완성돼요.
▶ BPM 72, 스윙16. 두 마디를 멈추지 않고 반복. 실수해도 손을 멈추지 말고 다음 박으로.
오늘의 연습
0~10분 · 워밍업 BPM 60으로 두 마디를 한 번 천천히 훑어요. 어제의 전환과 필을 손에 다시 깨워요.
10~20분 · 두뇌 훈련 (이음매 다지기) 이음매만 떼어 Dm9 → G13을 여러 번 반복해요. 손가락이 늦지 않게 미리 준비해요.
20~40분 · 실전 풀 런스루 (BPM 72) 두 마디를 멈추지 않고 반복해요. 아래 정착 루프처럼, 마지막엔 Dm9로 눕혀 한 호흡 쉬어요. 멈춤 없이 열 번을 돌면 오늘 목표에 도착한 거예요.
▶ BPM 72, 스윙16. 1마디 런스루 → 2마디 Dm9로 눕힌 뒤 쉼. 멈추지 않는 흐름을 몸에 새겨요.
40~50분 · 녹음/셀프 피드백 (권장) 녹음해 들어요. 멈춘 자리, 흔들린 이음매가 어디였는지 표시해요.
오늘의 완료 기준: BPM 72, 스윙16에서 두 마디를 멈추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풀 런스루로 돌릴 수 있다.
리허설에서 자주 나오는 실수만 짚어요.
▶ Dm9 → G13 이음매만 반 박씩 크게. 이 자리를 편안하게 만들어요.
- 실수하면 멈춰요. 리허설의 규칙은 하나예요 — 멈추지 않기. 틀려도 다음 박으로.
- 이음매에서 늦어요. G13 손 모양을 미리 준비해, 전환에서 박을 놓치지 않아요.
- 점점 빨라져요. 흥이 오르면 서둘러요. 발이나 메트로놈으로 박을 붙잡아요.
- 완벽에 집착해요. 오늘은 흐름이 먼저예요. 다듬기는 내일 녹음에서 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