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론 · 설명
이번 주 결승선. C-Am-F-G 진행을 탑노트 멜로디(G-A-A-G)를 유지한 채 세 음 보이싱으로 프로처럼 컴핑합니다. 여기에 5주차(탑노트)+6주차(텐션)의 감각을 얹어요.
- 탑은 노래. 진행 내내 맨 위 음이 G-A-A-G로 이어져요.
- 아래는 받침. 공통음은 붙여 두고 최소 이동.
- 원하면 색(9도). 예를 들어 C에 9도(D)를 살짝 더하면 화사해져요. 뼈대(멜로디+코드)는 그대로, 색만 추가 — 6주차 그대로예요.
한 달 정리: 근음을 4번 줄로 올려 고음역을 열고(5주), 9도로 색을 더하고(6주), 이제 탑노트를 멜로디로 이었어요(7주). 다음 주(8주차)엔 이 모든 걸 섞어 나만의 컴핑을 녹음합니다. 여기까지 왔다는 건, 이제 코드를 '외운 모양'이 아니라 '멜로디를 받치는 도구'로 쓴다는 뜻이에요. 두 달 전, 코드 하나 바꾸는 데도 손이 넥을 뛰어다니던 나와 비교하면 — 완전히 다른 연주자가 된 거예요.
눈으로 보기
F — 탑 = 3(A). Am과 탑(A)이 같아 이어지기 쉬워요. 초록이 탑.
G — 탑 = R(G). 탑이 A에서 G로 한 음 내려와 진행을 닫아요.
예제 1 — 탑노트 멜로디(G-A-A-G). 진행의 노래 라인만. 이게 오늘 유지할 선율이에요.
▶ BPM 72. 1번 줄 3-5-5-3. 이 멜로디를 먼저 손과 귀에. 4번 반복.
예제 2 — C-Am-F-G 세 음 컴핑(탑 유지). 각 코드를 낮은음→가운데→탑으로 굴려 치고, 맨 위 G-A-A-G가 노래하게.
▶ BPM 80, 4번 반복. 세 음을 낮은음부터 굴려 치되 탑(G-A-A-G)이 끝까지 노래하게. 손은 프렛 3~6 한 구역. 익으면 C에 9도(D)를 살짝 더해 색을 입혀 보세요.
오늘의 연습
0~10분 · 워밍업 예제 1 탑 멜로디(G-A-A-G)를 1번 줄에서. 그다음 C-Am-F-G 네 자리를 순서대로, 탑이 그 멜로디로 이어지는지.
10~20분 · 두뇌 훈련 (오늘의 타겟 = 멜로디 유지) 각 코드에서 탑이 G·A·A·G임을 확인하고, 공통음이 어디서 그대로 붙는지 매핑. 눈 감고 진행을 돌며 탑을 노래시켜요.
20~40분 · 실전 반주 (예제 2 컴핑 / 76~86 BPM) 예제 2를 BPM 80에서 4번 반복. 백킹 위에 얹어 실제 곡처럼. 탑노트 멜로디가 또렷이 노래하는 데 집중. 여유되면 한 코드에 9도를 더해 색을 입혀요.
40~50분 · 녹음/셀프 피드백 + 한 주 회고 (권장) 진행 두 바퀴 녹음. 체크: 탑 멜로디가 매끄럽게 이어졌는가 / 전환 시 탑이 툭 끊기지 않았는가 / 손이 한 구역에 머물렀는가.
오늘의 완료 기준: C-Am-F-G를 탑노트 멜로디(G-A-A-G)를 유지하며 세 음 보이싱으로 프로처럼 컴핑한다. (7주차 완성!)
- 탑이 중간에 끊김. 코드가 바뀔 때 탑노트를 놓치면 멜로디가 사라져요. 탑은 최대한 이어지게.
- 덩어리로 바꾸기. 여전히 아마추어의 함정. 탑을 '골라' 잇는 감각을 유지하세요.
- 색만 좇다 멜로디 놓침. 9도는 옵션이에요. 오늘의 주인공은 탑노트 멜로디.
- 회고 건너뛰기. 5·6·7주차가 어떻게 하나로 합쳐졌는지 10분 정리. 다음 주 녹음 챌린지의 재료예요.